KOICA

4-넷째날

sosulbalam 2019. 9. 23. 00:14

5주동안 생활하게 될 나의 숙소

 

 

동남아시아관 가는 길

 

 

KOICA를 다시 만나다

 

 

숙소 앞의 테라스에 비가 내리다.

 

 

영월 교육원에서 맞이한 첫 주말이다.

같이 있으면서 아직은 혼자인듯 그런 어색함이 밀려온다.

같은방 선생님들은 모두 외출 신청을 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굵은 빗줄기가 하루종일 내렸다.

대출한 책을 1/3정도 읽었다.

프랑스어, 모로코

웬지 모를 기대감이 인다.

프랑스로 어학공부를 떠나볼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