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루의 기록_2024

80_인견 잠옷

sosulbalam 2024. 6. 15. 22:02

 

 

상쾌함

 

천의 성질이 가벼워 몸에 닿았을대 청량감이 느겨지는 섬유이다.

 

 

부드러움

 

피부 접촉시 촉람이 부드러운 섬유이다.

 

3부와 7부 바지

 

착용감

 

팔을 움직일때 마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약간은 까슬거린다.

처음 잠옷을 받았을때는, 여름 잠옷치코 약간 무게감이 있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진으로 찍었을때도, 구김이 많아서, 별 볼품없이 보이지만,

 

웬걸!

몸에 걸치고 있는 지금 너무나도 가볍고 청량감이 느껴진다.

 

모시메리와 인견 잠옷중 조금 고심했었는데,

인견 잠옷도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