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ulbalam 2024. 10. 7. 16:25
카톡

 

9월말쯤 KOICA 소식 카톡을 받았다.

10월11일까지 165기 모집이 진행중이다.

 

KOICA 해외 봉사단 싸이트에 접속해서 관련분야의 모집 여부를 확인했다.

남미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컴퓨터 교육분야의 남미쪽 수요는 없었다.

대신 아시아와 아프리카 쪽으로 지원이 가능했다.

 

일도 하면서, 영어 공부도 할 겸

이번에는 '영어' 를 사용하는 국가 위주로 살펴 보았다.

 

◎ 피지_코로통오 안드라 상감 초등학교
◎ 스리랑카_수자타 국립여학교
◎ 라오스_소수민족학교 우돔싸이

 

 

 

지원서 작성

 

싸이트에 접속해서 이력서를 천천히 작성했다.

오랜만에 접속한 대학교 싸이트는 리뉴얼이 되어 있었다.

1,500원의 발급 비용을 결재하고 졸업증명서를 발급받았다.

 

경력 증명서를 발부 받아야 한다.

기존에 소속되었던 두곳의 회사에 통화연결을 해서, 한곳에서는 '경력 증명서' 를 이메일로 받고,

다른곳은 싸이트에 접속해서 신청 후 그 다음날 발부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KOICA 에 지원하기 전 마지막으로 일했던 초등학교에 전화를 해서 '경력 증명서' 발부를 문의해 본 결과

주민센터를 통해서 FAX 로 받을 수 있다고 했다.

 

144기때 한번 작성해서 제출한 경력 사항은 변동사항이 없다.

그런데, 그 기록이 남아있지 않고, 지원할때 마다 다시 작성해야 하고,

경력 증명서도 다시 첨부해야 한다.

한번 작성하면 기록이 보관되어, 다시 활용 할 수 있다면

이력서를 작성을 위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절약 될것 같다.

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자기 소개서

 

미사여구 없이 담담하게 작성하고 싶은데,

아직 정리가 되지 않는다.

 

 

 

 

 

https://kov.koica.go.kr/ho/main.do

 

KOICA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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