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o Obrajes 뗄리페리꼬 역 부근에 허름한 작은 식당이 보였다.
며칠전에는 숯불에 고기 굽는 냄새가 길거리 까지 넘쳐 흘렀는데,
오늘은 고기 굽는 광경이 없다.
12Bs 의 가격을 지불하고, Milanesas_닭고기 계란 덮밥을 하나 주문했다.
흰쌀밥은 끈기가 없고, 그냥 폴폴 날아다니고, 퍼석거린다.
'음식 > 볼리비아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_Pacu a la Parrilla_석쇠 구이 (0) | 2023.03.05 |
---|---|
21_Trucha a la Mantequilla_송어 버터 구이 (0) | 2023.01.18 |
19_Cuñapé_꾸냐뻬 (0) | 2022.12.30 |
18_Pollo Azado_닭고기 숯불구이 (0) | 2022.12.28 |
17_Tucumanas_뚜꾸마나 (0) | 202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