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_개발협력 경험 공유 프로그램

국제 개발 협력

KOICA 개발협력 커리어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가장 인상깊었던 패널은 'UNDP 에 근무하는 패널' 이었다.

정규직이 아니라 2년마다 다시 일 할 곳을 찾아야 하는 경제적 '불안정' 성이 내제한다.

그러나, 그 패널은 그 경제적 불안정성을 스스로에 대한 '확신' 을 가지고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 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본인이 주체가 되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열정' 이, 비록 인터넷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느껴졌다.

모든 패널들 의 공통적인 답변은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었다.

필수는 아니지만 거의가 개발협력 관련 분야 석사를 국내 혹은 해외에서 공부했고, 지금도 박사학위를 위해서 더 공부하고 있다 어느 한 패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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