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운영위원회 회장1 33-아파트 관리 과장 아저씨 베란다 물이 새다 베란다에 물이 샌다. 관리실에 전화를 했다.과장이라는 아저씨가 올라왔다.앞베란다로 안내해서, 이곳에 물이샌다고 설명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별안간 소리를 버럭버럭지르면서, 자신을 모르겠느냐고 반말을 한다. 어디에서 소리지르고 반말이에요? 소름끼치는 행동 그때 마침 여자관리소장님이 올라왔다.순간 태도가 돌변하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한다.소름끼치는 사람(?)이구나!그 뒤로는 관리실에 전화하지 않는다. 지하주차장에 내려가는 중이었다.그 과장 아저씨가 지하주차장 위에 서서 담배를 피면서, 큰 소리로 가리침을 뱉는다.어떻게 내가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그 곳에 서서 담배를 필 수가 있을까? 재활용품을 분리수거 하러 갔다.그 과장아저씨가 중앙 경비실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담배를 피고 .. 2021.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