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내려서 부터 속이 메스껍다.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자욱한 안개가 덮인 고불고불한 길을 따라 몇 십분을 달린것 같다.
내리자 마자 숙소 입구에 토사물을 뱉어냈다.
숙소에 들어가서 안정을 취하고, 짐 정리를 시작했다.
창밖이 환해진다.
이곳에서 한달간 머물면서 현지어 학습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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