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coto 에서 산 프란시스코 교회까지 2.6Bs 이다.
정류장에서 눈에 보이는 골목길로 올라갔다.
이곳은 평일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금요일이 '축제' 일이라고 했다.
중간쯤 올라가면, 골목을 가로질러 노점상이 길게 형성되어 있다.
그 골목 노점상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눈에 띄는 건물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박물관 문을 지나면, 매표소가 보인다.
입장료는 20Bs 이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20Bs 를 더 내야 한다.
20Bs 를 더 지불하니, 목에거는 명찰(?) 을 건네준다.
입구에 마련된 기념품 가게에서 잠깐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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