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1 2_아파트 경비아저씨의 갑질 아파트 운영위원회에서는 연락이 없다. 세번만에 연결이 됐다. 인터폰으로 1동203호 연결해 달라고 했다. 집에 없다고 한다. 저녁 8시10분 경이었다. 어제도 경비아저씨 짜증을 낸다.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다. 입주민이 갑질한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경비아저씨 입주민한테 이렇게 갑질을 하는 경우가 있느냐고 주의를 주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의 괴롭힘을 교묘하다. 2019. 8. 15. 4-어선 * 2017. 1. 17. 3-도라지 생채 2017. 1. 17. 2-두부젓국찌개 2017. 1. 17. 1-오징어 볶음 2017. 1. 17. 이전 1 ··· 104 105 106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