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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137기_모로코_20201104~20210402

[D+71] 나의 토요일

by sosulbalam 2020. 1. 12.

까르프에서 장을 보다.

 

 

해물 감자 칼국수, 오이생채, 동그란 전

 

 

아랫집에 일하는 아주머니-라일라-가 빨래를 걷어 집앞에 널어놨다.

 

 

100디르함(120 ×100=12,000원)의 행복

나의 저녁 - 칼국수 와 감자고로케

라일라-아랫집 도우미 아주머니-의 마음

빨래 걷으러 올라가려고 현관문을 여니 눈앞에 빨래가 보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