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가 안전하다는 확인서를 받으러 다르 딸리바-여학생 기숙사-에 갔다. 확인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새로운 길이 보인다.
1. 흐미셋 풍경-법원으로 예상된다.
2. 대나무로 만든 공예품에 발길을 멈추다.
3. 선반에 눈길이 간다.
4. 나의 저녁- 감자 라면& 마늘잎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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