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월) 관용여권을 찾아왔다.
이메일을 확인하니, '관용여권' 스캔본과 '여권사진', 그리고 'ESTA'신청을 위한 서류를 작성후 회신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이스타)란?
미국에 무비자 입국하려는 외국인들의 개인정보 사전 등록 시스템. 전자여행허가 정책의 일종이다.
최대 90일간 비자없이 관광, 상용 목적에 한하여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겉모습은 전자비자처럼 생겼고 승인까지 받아야 출국편 탑승이 가능해지지만 실제로는 비자가 아니다.
각각의 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쉼없이 움직이는 모습들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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