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휴일이다.
비가 추적추적 온다.
'구절판'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냉장고 속의 재료로 구절판을 만들었다.
누군가와 같이 먹을려고, 카톡을 보냈는데, 지금 아무도 호텔에 없었다.
밀가루로 만든 전병에 싸서 먹었는데, 밀가루 풀맛이 너무 강하다.
어딘가에 '라이스 페이퍼'가 팔것도 같은데, 아직은 찾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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