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뗄레페리꼬에서 왼쪽길로 들어서면, 먹거리를 파는 작은 상점들이 있다.
그 중 하나이다.
하위따는 빵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데워서 판다.
그리고, 짜지 않다.
가격은 5Bs 이다.
개인적으로, 쌀떼냐보다는 '하위따' 가 먹기 편하고,
양도 적당하며, 가격도 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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