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손행 버스표 구매
여행 경로를 정했다.
그래서, 오늘 비아손행 버스표를 100Bs를 주고 구매했다.
비아손으로 가서 살타에서 이과수 폭포로 갈 예정이다.
그 다음 경로는 여행경비를 봐서 정할 예정이다.
비행기편을 알아보다 일본에 들러 배편으로 한국으로 들어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며칠을 걸려 계획한 아르헨티나의 여행일정을 그대로 유지할지 어떨지는
우선 이과수 폭포를 관람하고 난 후에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
이로써 나의 볼리비아 컴퓨터 단원생활은 조용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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