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옆집에 새로 이사왔다.
그런데 예전에 살던 여자분의 '어머니' 가 살거라고 했다.
쾅 쾅 쾅
오늘 벌써 어깨를 움찔거리며 깜짝 깜짝 세번을 놀랬다.
옆집에 사람이 들기 전까지는 이곳에서는 아무도 현관문을 '쾅' 소리가 나게 닫지는 않는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층간 소음' 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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