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 견적을 냈다.
약 220만원정도 든다고 한다.
아직도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나를 노려보고, 내뒤에 침을 뱉았던 그 행동이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오히려 쳐다본걸 뭐라한다고 투덜거린다.
그 행동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하지 않는 이상 누수 누리를 못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하루의 기록_2024
13층 견적을 냈다.
약 220만원정도 든다고 한다.
아직도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나를 노려보고, 내뒤에 침을 뱉았던 그 행동이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오히려 쳐다본걸 뭐라한다고 투덜거린다.
그 행동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하지 않는 이상 누수 누리를 못하겠다고 말했다.